2024년 한화이글스 최악의 경우 > 자유게시판

1. 노시환 2022년 버전 출시

2. 채은성 혼자 열심히 함

3. 유격수 트레이드 시도

4. 안치홍 2루 불가

5. 문현빈 2년차 징크스

6. 정은원 외야수비 불가 및 부진탈출 실패

7. 페라자 외야수비 불가

8. 이진영 2023년 초반 분위기

9. 최인호 김태연2가 됨

10. 하주석 2022년 버젼으로 전경기 출전

11. 투수용병 전부 교체, 버치스미스가 좋았단 이야기가 나옴

12. 문동주 혼자 정말 열심히 던짐

13. 신인급들 부진

14. 김민우, 김범수 고참들 발전없음

15. 마무리 돌려막기

16. 계투진만 잘해서 계투진 열심히 나옴

 

그냥 일하다가 생각나서 적어봤는데.....

16개 중에서 반이라도 걸리면 또 4월 꼴찌 확정나겠는데요....



이런 무섭고 말도 안되는 가정 말고 희망찬 가정을 해보면.....

 

외야의 페라자, 내야의 문현빈, 선발의 김민우 계투의 김범수, FA로 온 채은성, 안치홍만 제대로 나와줘도

5강싸움 근처는 할 거라고 봅니다.

특히 페라자, 김민우 2명이 중요합니다.

페라자가 외야수로 120경기 넘게 나와주고, 김민우가 2022년 수준을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티빙이든 쿠팡이든 빨리 야구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심해요

 

 

"어쨌든 사는날까지 살고싶어"